낙태와 백신, 빌게이츠

2020. 10. 14. 08:31카테고리 없음

Planned Parenthood(PP) 전 교육담당이었던 클라인. 그녀는 이 기관이 낙태를 장려하기 위한 성교육을 해왔다고 폭로했다.

“PP 기관은 어린 학생들에게 온갖 종류의 성행위에 대해 가르치고 청소년들의 난잡한 성행위를 조장해왔으며 건전한 남녀 관계나 데이트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교를 통한 위험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콘돔 사용)를 가르쳐왔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꾸준히 PP를 방문해서 성병 테스트를 받게하고 결국 낙태를 하게 만든다.”

Fetal Tissue(태아의 조직)가 백신의 주원료가 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Bill Gate의 아버지 Bill Gates Sr.는 PP의 이사였다. HPV 백신(자궁경부암 백신)을 만든 것도 빌게이츠.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가?
백신 개발을 위해 어린 학생들에게 난잡한 성교를 가르쳐 낙태를 유도하여 백신을 만들고 또 그 백신을 어린 학생들에게 접종시키는 악마같은 백신 장사꾼들.

https://www.lifenews.com/2019/08/30/former-planned-parenthood-instructor-we-pushed-sex-ed-on-kids-to-create-a-market-for-abortion/?fbclid=IwAR1J1f7uUjuyCN4FUYz4mOuSlwWo58mtR3Fd0OzAzFBfXZ_7lmttcfz43GI

Former Planned Parenthood Instructor: We Pushed Sex Ed on Kids to Create a Market for Abortion

Former sex educator Monica Cline said Planned Parenthood pushes sex education that “grooms” children for promiscuity and leads to abortion. Cline worked

www.lifenews.com